실거래가는 시세가 아닙니다
실거래가는 매매 계약을 맺은 뒤 법정 기한 안에 신고한 금액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하는 값은 호가, 감정평가액, 단지 커뮤니티의 소문이 아니라 신고된 계약 내용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층, 향, 리모델링 여부, 계약 시점의 급매 여부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실거는 이 신고 자료를 공식 OpenAPI로만 받아 주소 기준으로 다시 보여 줍니다.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 화면을 긁지 않습니다.
신고 자료에서 꼭 볼 항목
한 건을 볼 때는 계약일, 거래금액, 전용면적, 층, 법정동을 함께 봅니다. 금액만 보면 84㎡와 114㎡가 한 줄로 섞여 평균이 왜곡됩니다. 전용면적이 비슷한 거래끼리 모은 뒤 면적당 단가(만원/㎡)를 비교하면 흐름을 읽기 쉽습니다. 저층과 최상층, 로열층은 같은 평형이라도 가격대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거 조회 결과의 표는 이 항목을 그대로 나열하니, 평균 한 숫자만 보지 말고 개별 행을 열어 보세요.
지역코드(LAWD_CD)가 가리키는 범위
국토부 실거래가 API는 시·군·구 단위 5자리 법정동코드(LAWD_CD)로 한 달치 거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는 11680입니다. 같은 구 안의 여러 동·단지가 한 응답에 섞입니다. 실거는 입력 주소를 도로명주소 API로 법정동·필지번호로 바꾼 뒤, 같은 단지 또는 같은 지번 거래를 우선 골라 보여 줍니다. 단지명이 맞지 않으면 같은 동, 그래도 없으면 빈 결과로 둡니다. 없는 거래를 채워 넣지 않습니다.
조회할 때 기억할 점
공개까지 시차가 있어 이번 주 계약이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거래와 특수관계인 거래, 분양권 전매는 성격이 다릅니다. 취소·해제된 계약이 나중에 정정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계약 전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원문과 등기·실제 계약을 확인하세요. 실거의 숫자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지역별 최근 신고 건수는 지역 실거래가 페이지에서도 같은 API로 모읍니다.